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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이루어진 태국전 경기는 3-0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3개의 골이 터졌지만, 그중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이강인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합작으로 이루어낸 골이 되겠습니다. 최근 손흥민 선수와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이 되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득점 후 서로 포옹하는 장면을 통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해소시켰습니다.
이강인 프로필
이강인은 키 174cm, 체중 66kg의 2001년 2월 19일 출생으로 현재 만 23세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입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기중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를 맞고 있으며, 현재 소속팀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입니다.
과거 KBS2의 어린이 축구선수 육성프로그램인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하였으며, 이후 스페인 유학을 떠나 2017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입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최근 손흥민 선수와 불미스러운 일로 하극상 논란이 되었던 이강인 선수는 이후 사건에 대해 손흥민 선수와 대중들에게 사과를 한바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그의 사과를 받아들였지만, 이강인 선수에 대한 대중들의 마음은 완전히 풀리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이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에 출전되어 이전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출전에 주목하고 있었으며,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득점에 도움을 주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시즌 성적
현재 23/24 리그1 시즌 이강인 선수의 시즌 성적은 15 경기중 2득점, 2도움, 7 유효슈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공식기록에의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소속으로서 그의 기록은 총 58경기 17 득점입니다. 가장 최근 그의 골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말레이시아전 입니다. 이번 태국전에서 대승을 거둔후 남은 이번 시즌 경기를 위해 소속팀에 복귀하는 이강인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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